자율주행시대, 전라북도가 나아가야할 방향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김상엽 | - |
dc.contributor.other | 김형오 | - |
dc.date.accessioned | 2023-10-30T07:55:56Z | - |
dc.date.available | 2023-10-30T07:55:56Z | - |
dc.date.issued | 2023-11-03 | - |
dc.identifier.issn | 2508-688X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1159 | - |
dc.description.abstract | 자율주행은 향후 30년간 우리 일상을 전반적으로 변화시키는 대표적인 미래 모빌리티 기술로서 2030년까지 세계시장은 2,350조, 2035년까지 국내시장은 26조 규모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전라북도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및 실증사업을 비롯한 미래 교통수단에 대한 기술 및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자율주행산업 분야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선두주자로 나서기 위해서는 기술 발전뿐만 아니라 실증화, 효과 도출, 시범사업지구 운행이 가장 중요하다. 전라북도는 도로교통여건, 지리적여건, 관련 사업환경, 실증사업 특성, 자율주행 적용 용이성(농어촌버스, DRT) 등을 고려했을 때 자율주행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높고 해당 기술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자율주행 중심의 모빌리티 성공을 위해서는 단기적, 중기적 대응전략 수립·시행하고 교통 및 기술환경의 변화에 따라 탄력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중심의 공유·수요관리·대중교통중심의 정책 시행, 전북형 자율주행 리빙랩 조성 및 운영, 규제 혁신, 전북광역모빌리티 센터 기반의 맞춤형 인프라, 산학연 기반의 산업 생태계 조성,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미래 도시공간 연구 방안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 | ko_KR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Ⅰ. 자율주행 현황 및 전망 Ⅱ. 자율주행시대의 도시 여건 변화 Ⅲ. 전라북도의 자율주행시대 대응 필요성 Ⅳ. 전라북도의 자율주행시대 대응 방안 | - |
dc.publisher | 전북연구원 | ko_KR |
dc.relation.ispartofseries | 이슈브리핑;289 | - |
dc.title | 자율주행시대, 전라북도가 나아가야할 방향 | ko_KR |
dc.title.alternative | The Path Forward for Jeollabuk-do in the Era of Autonomous Driving | ko_KR |
dc.type | Article | ko_KR |
dc.subject.keyword | 자율주행 | ko_KR |
dc.subject.keyword | 자율주행차 | ko_KR |
dc.subject.keyword | 실증인프라 | ko_KR |
dc.subject.keyword | 모빌리티 | ko_KR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