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북부권 고지도 집성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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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장충희 | - |
dc.contributor.other | 이석형 | - |
dc.contributor.other | 김서인 | - |
dc.date.accessioned | 2024-05-09T06:35:21Z | - |
dc.date.available | 2024-05-09T06:35:21Z | - |
dc.date.issued | 2023-12-29 | - |
dc.identifier.citation | 장충희, 이석형, 김서인. (2023). 전라북도 북부권 고지도 집성.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전라북도 북부권 고지도 집성, 1-252.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1318 | - |
dc.description.abstract | ● 연구배경 및 목적 ○ 공간은 인간의 삶이 전개된 장소로 많은 시간이 축적되어 있음. 이를 통해 현재해당지역의 모습을 규정하거나 미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음 ○ 고지도는 지역의 생태환경을 구성하는 산과 강의 원형 상태·지명, 지방행정구역 및 문화유적의 표기 등을 제작한 것으로, 당시 공유되는 공간인식체계로서 복원할 수 있음 ○ 시공간의 통합적 지역 연구로서 지역역사지리(regional historical geography)와 관련된 고지도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변천과정과 현재적 입장에서 지역정체성 구성 가능 ○ 지도 제작 당시의 공간과 환경을 바라보는 관점과 통치 이데올로기, 지역 주민의 관심사항과 명승고적 같은 문화 자원 등이 반영 ○ 1980년대부터 문화정체성을 찾기 위한 배경에서 국가적 관심으로 고지도 수집 사업을 개시하였고, 이후 각 지역은 지역의 정체성을 함양하고 공동체 의식을 발현하기 위하여 광역 단위(서울·대전·부산 등), 혹은 지자체 단위(공주·부평) 등으로 관련 자료 수집 ○ 전북 지역은 역사문화 방면에 강점을 가지고 많은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 자원의 분포도를 파악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본 자료인 고지도 등을 이용할 필요 있음 | ko_KR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Ⅰ. 연구개요 Ⅱ. 현황 분석 Ⅲ. 지역별 자료 Ⅳ. 결론 참고문헌 | - |
dc.publisher |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 ko_KR |
dc.title | 전라북도 북부권 고지도 집성 | ko_KR |
dc.type | Book | ko_KR |
dc.subject.keyword | 고지도 | ko_KR |
dc.subject.keyword | 역사지리 | ko_KR |
dc.subject.keyword | 역사문화 | ko_KR |
dc.subject.keyword | 문화원형 | ko_KR |
dc.subject.keyword | 보전자산 | ko_KR |
dc.subject.keyword | 역사자원 | ko_KR |
dc.subject.keyword | 문화유산 | ko_KR |
dc.subject.keyword | 문화자원 | k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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