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 배터리', 이차전지의 한계를 넘어서다.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하의현 | - |
| dc.date.accessioned | 2024-07-11T07:23:58Z | - |
| dc.date.available | 2024-07-11T07:23:58Z | - |
| dc.date.issued | 2024-07-18 | - |
| dc.identifier.issn | 2508-688X |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1338 | - |
| dc.description.abstract | 전고체 배터리(All-Solid-State Battery)는 전지의 주요 요소가 모두 고체로 구성되어 있는 전지 형태를 지칭하며, 안정성 향상, 공간 활용도 등 현재 리튬이온 전지가 가진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높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차전지 산업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기업 유치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역량 기반을 확보하였고 LQ지수는 2.65, NOHI는 0.0497로 나타나 전고체 배터리 산업에 집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고체 배터리 산업 여건 및 경쟁력을 분석하고 대응과제를 제안한다. | ko_KR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이차전지 산업 개요 2. 전고체 배터리의 개념 및 현황 3. 전북특별자치도의 전고체 배터리 산업 여건 및 경쟁력 4. 전북특별자치도 전고체 배터리 산업의 대응과제 | - |
| dc.publisher | 전북연구원 | ko_KR |
| dc.relation.ispartofseries | 이슈브리핑;303 | - |
| dc.title | '전고체 배터리', 이차전지의 한계를 넘어서다. | ko_KR |
| dc.title.alternative | All-solid-state batteries to address limitations of secondary batteries | - |
| dc.type | Article | ko_KR |
| dc.subject.keyword | 이차전지 | ko_KR |
| dc.subject.keyword | 전고체 배터리 | ko_KR |
| dc.subject.keyword | 전고체 전지 | k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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