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앞마당을 도민광장으로-도민의,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전북의 대표 광장 조성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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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장세길 | - |
dc.contributor.other | 신진옥 | - |
dc.date.accessioned | 2016-11-16T07:59:20Z | - |
dc.date.available | 2016-11-16T07:59:20Z | - |
dc.date.issued | 2012-08-06 | - |
dc.identifier.other | 12is20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141 | - |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 | open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문제제기 첫 번째 : 우리에게 ‘광장’이 있는가? ○ 시민사회의 중심지 광장, “사람들이 모이는 곳” ○ 상징문화공간으로서 광장 : 도시의 랜드마크이자 관광명소 ○ 전라북도 광장 현황 : 전주시를 중심으로 ○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민광장, 사람이 모이지 않는 ‘유령의 광장’ 2. 문제제기 두 번째 : 공공청사, 주민과 소통하고 있는가? ○ 공공청사 공간구조의 변화와 한계 : 공급자 중심의 공간구성 ○ 전라북도 시·군청사의 옥외공간 활용실태 : 광장이 아닌 ‘앞마당’ 3. 제안 첫 번째 : 도청 ‘앞마당’을 전북의 대표 ‘도민광장’으로 만들자! ○ 도민광장 구색은 갖췄으나, 행정 전시공간에 그치고 있는 ‘앞마당’ ○ 타 시?도의 옥외공간 활용 실태 : 시?도민광장에서 문화광장으로 ○ ‘사람이 모이지 않는’ 문화광장, ‘청사부지’라는 인식부터 바꿔야 ○ 랜드마크이자 공론의 장으로서, 누구라도 가보고 싶은 광장으로 만들어야 4. 제안 두 번째 : 도민의,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광장이어야 한다! ○ 서울광장의 ‘문화광장화’ 전략, 공론의장 배제 및 시민의 대상화 우려 ○ 도민의 광장을 도민의 손으로 | - |
dc.publisher | 전북연구원 | - |
dc.relation.ispartofseries | 이슈브리핑;89 | - |
dc.rights | BY_NC_ND | - |
dc.rights.uri |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title | 도청 앞마당을 도민광장으로-도민의,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전북의 대표 광장 조성 | - |
dc.type | 간행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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