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후백제유적의 분포현황과 성격 발굴조사 성과를 중심으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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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방민아 | - |
dc.date.accessioned | 2025-04-23T19:30:28Z | - |
dc.date.available | 2025-04-23T19:30:28Z | - |
dc.date.issued | 2024-12-31 | - |
dc.identifier.citation | 방민아. (2024). 전주지역 후백제유적의 분포현황과 성격 : 발굴조사 성과를 중심으로 . 전북학연구, 13, 161-189. | - |
dc.identifier.issn | 2713-5772 | - |
dc.identifier.other | JJS1306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1442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글은 전주지역에서 조사된 후백제유적의 분포현황과 조사성과를 정리한 것으로 17개소 유적에서 조사된 유구를 성곽ㆍ건축ㆍ생산ㆍ분묘유적으로 구분하고 그 성격을 파악하였다. 전주에는 견훤이 쌓았다고 전해지는 고토성의 존재가 확인되었고, 『전주부사』「전주 부경역연혁도(全州府境域沿革圖)」에 표기된 후백제의 고성벽지 구간에서도 성벽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 동고산성에서 출토된 ‘전주성(全州城)’명의 기와와 건축유적에서 출토된 ‘관(官)’자명의 기와는 건물들이 국가나 관청과 관련된 시설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 밖에도 우아동도요지는 동고산성에 물자를 공급해 주었던 생산유적일 가능성을 제기하였다. 전주 용두봉과 발산 일원에서 사회 고위층의 무덤인 화장묘가 발굴됨에 따라 후백제의 종교관과 매장풍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와같이 전주지역에는 고토성을 비롯한 전주도성과 건물지, 생산시설, 무덤을 총 망라한 유적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 유적들은 전주가 후백제의 왕도임을 입증해주는 고고학적인 자료라고 할 수 있다. | - |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 | open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국문초록 1. 머리말 2. 전주지역 후백제유적 현황 3. 발굴조사 성과를 통해 본 전주지역 후백제유적의 성격 4. 맺음말 참고문헌 | - |
dc.publisher |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 - |
dc.relation.ispartofseries | 전북학연구; 제13집 | - |
dc.rights | BY_NC_ND | - |
dc.title | 전주지역 후백제유적의 분포현황과 성격 발굴조사 성과를 중심으로 | - |
dc.type | Article | - |
dc.subject.keyword | 전주 | - |
dc.subject.keyword | 후백제 왕도 | - |
dc.subject.keyword | 후백제유적 | - |
dc.subject.keyword | 고토성 | - |
dc.subject.keyword | 전주도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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