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포대첩(鎭浦大捷)과 지역문화 콘텐츠 활성화 방향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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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남희 | - |
dc.date.accessioned | 2025-05-09T19:30:32Z | - |
dc.date.available | 2025-05-09T19:30:32Z | - |
dc.date.issued | 2025-04-30 | - |
dc.identifier.citation | 이남희. (2025). 진포대첩(鎭浦大捷)과 지역문화 콘텐츠 활성화 방향. 전북학연구, 14, 195-218. | - |
dc.identifier.issn | 2713-5772 | - |
dc.identifier.other | JJS1407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1459 | - |
dc.description.abstract | 진포대첩은 고려말 오백 선단의 왜구가 진포 지역에 침입하여 조창의 세곡을 탈취하려던 것을 크게 물리친 해전이다. 그 시대 동아시아 국제질서 재편기를 보여주는 국제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진포가 어디인가 하는 위치 문제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와 있다. 진포대첩과 관련해서 군산, 서천, 익산지역에 여러 형태의 기념물을 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 진포대첩에 대한 연구가 주로 지리적 논점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에서 벗어나 지정학적 관점과 지역 간 협력을 강조하고 나아가 지역문화 콘텐츠 활성화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진포대첩을 통해서 지역으로서 진포의 지정학에 접근해 보면, 진포는 금강 내륙 수로의 하류 지역에 해당한다. 오늘날의 어느 한 행정구역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었다. 진포대첩의 역사 현장은 지역문화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같이 아우르는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좋으며, 디지털 뮤지엄 및 디지털 지역학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작업 역시 요청된다. 그런 작업을 위해서 ‘진포대첩 종합정보 연구센터’를 설립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 - |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 | open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국문초록 1. 머리말 2. 진포와 진포대첩 3. 진포대첩과 지역문화 콘텐츠 4. 맺음말 참고문헌 | - |
dc.publisher |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 - |
dc.relation.ispartofseries | 전북학연구; 제14집 | - |
dc.rights | BY_NC_ND | - |
dc.title | 진포대첩(鎭浦大捷)과 지역문화 콘텐츠 활성화 방향 | - |
dc.type | Article | - |
dc.subject.keyword | 진포 | - |
dc.subject.keyword | 진포대첩 | - |
dc.subject.keyword | 금강 | - |
dc.subject.keyword | 지역문화 | - |
dc.subject.keyword | 디지털 뮤지엄 | - |
dc.subject.keyword | 아카이브 | - |
dc.subject.keyword | 종합정보 연구센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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