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넘어, 전북 모두의 기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자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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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장세길 | - |
dc.contributor.other | 김상엽 | - |
dc.date.accessioned | 2025-06-30T11:15:53Z | - |
dc.date.available | 2025-06-30T11:15:53Z | - |
dc.date.issued | 2025-07-02 | - |
dc.identifier.issn | 2508-688X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1471 | - |
dc.description.abstract | 세계 각국에서 최소 40만 명에서 최대 100만 명이 참여하고, 전주교구대회에 외국인 1만여명을 포함하여 4~5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매머드급 행사라는 점에서,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는 K-문화수도 전북을 알리고 우수한 종교유산을 활용한 종교·순례관광을 진흥하는 중요한 기회이다. 전북도가 종교행사인 세계청년대회를 지원하는 목적은 '전북에 방문한 세계 청년을 환대와 연대의 마음으로 맞이하고', 'K-문화수도 전북만의 세계청년대회가 되도록 돕고', '국제순례지승인 등 종교·순례관광을 진흥'하는 데 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를 위한 대응 방향과 세부과제를 제안한다. | ko_KR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요약 1. 매머드급 국제행사, ‘세계청년대회’ 2. 세계청년대회를 통한 전북의 기회 3. 정부와 지자체의 대응 현황 4. 전북의 대응 방향과 과제 5. 정책적 제언 | - |
dc.publisher | 전북연구원 | ko_KR |
dc.relation.ispartofseries | 이슈브리핑;324 | - |
dc.title | 종교를 넘어, 전북 모두의 기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자 | ko_KR |
dc.type | Article | ko_KR |
dc.subject.keyword | 국제행사 | ko_KR |
dc.subject.keyword | 국제대회 | ko_KR |
dc.subject.keyword | 종교행사 | ko_KR |
dc.subject.keyword | 종교관광 | ko_KR |
dc.subject.keyword | 순례관광 | ko_KR |
dc.subject.keyword | 문화축제 | ko_KR |
dc.subject.keyword | 천주교 | ko_KR |
dc.subject.keyword | 문화수도 | k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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