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이제는 산촌이다 : 전라북도 산촌생태마을 활성화 방안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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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성재 | - |
dc.contributor.other | 이민수 | - |
dc.contributor.other | 한국환 | - |
dc.date.accessioned | 2017-05-29T16:30:20Z | - |
dc.date.available | 2017-05-29T16:30:20Z | - |
dc.date.issued | 2017-05-19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304 | - |
dc.description.abstract | ○ 산림자원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 및 활용수요 증가에 따라 정부에서는 산촌개발사업과 관련된 제도적 정비와 함께 2008년부터 300개 이상의 산촌생태마을 조성 ○ 전북은 2016년까지 11개 시군에 총 52개소의 산촌생태마을을 조성하여 농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생산 및 가공시설 확충, 체험관광 기반시설을 조성하였음 - 산촌생태마을에 거주하는 귀농귀촌가구는 288가구(508명)이며, 33개의 숙박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마을당 연간 방문객수는 약 3,800여명에 이름 ○ 전라북도 산촌생태마을의 주요시설, 소득원 구조 등을 고려한 유형은 생활환경개선형, 단순소득형, 자립기반형으로 구분할 수 있음 - 생활환경개선형(12개마을) : 공동 소득원이 부재하며, 정주환경개선 사업이 완료된 마을 - 단순소득형(24개마을) : 2차가공 또는 숙박 및 체험 등으로 소득을 창출하고 있는 마을 - 자립기반형(16개마을) : 농림소득과 숙박 및 체험 등 농외 소득원 구조가 다양한 마을 ○ 산촌생태마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문은 크게 농림소득, 관광, 운영관리 측면임 - 농림소득 : 생산단지의 활용 및 품목의 가공 미흡, 가공공장 가동률 저조, 판로개척 한계 - 관광 : 방문객 유형 획일화, 숙박시설의 계절적 한계, 체험콘텐츠 부족, 도산촌 교류 미흡 - 운영관리 : 시설물 노후화, 공동시설물 활용 저조, 유지관리 부담, 마을 전담인력 부족 ○ 전라북도 산촌생태마을 활성화를 위해 농림소득 증대, 관광진흥, 운영관리 효율화를 목표로 설정하고,목표를 추진하기 위한 9대 전략, 18개 추진과제를 제시함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01. 들어가며 02. 산촌정책 및 산촌생태마을 현황 03. 전라북도 산촌생태마을 현황 04. 전라북도 산촌생태마을 유형 및 특성 05. 전라북도 산촌생태마을 활성화 방안 | - |
dc.publisher | 전북연구원 | ko_KR |
dc.relation.ispartofseries | 정책브리프;16 | - |
dc.title | 지역발전, 이제는 산촌이다 : 전라북도 산촌생태마을 활성화 방안 | ko_KR |
dc.type | Article | ko_KR |
dc.subject.keyword | 생태마을 | ko_KR |
dc.subject.keyword | 산촌마을 | ko_KR |
dc.subject.keyword | 산촌정책 | ko_KR |
dc.subject.keyword | 산림자원 | ko_KR |
dc.subject.keyword | 산촌개발 | k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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