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 지역발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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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동영-
dc.contributor.other김진석-
dc.contributor.other조승현-
dc.contributor.other이지훈-
dc.contributor.other김상엽-
dc.contributor.other김윤주-
dc.date.accessioned2017-05-29T16:34:16Z-
dc.date.available2017-05-29T16:34:16Z-
dc.date.issued2017-05-26-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305-
dc.description.abstract○ 전북혁신도시는 도시 기반시설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 등 물리적인 개발이 완료 단계에 있어 향후 혁신도시의 지역발전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화된 정책추진이 요구되는 상황 ○ 전북혁신도시의 기관특성을 전라북도 지역발전으로 연계하기 위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농생명허브, 제3 금융허브, 공간·문화 지식서비스허브 세 분야의 거점을 육성하고 이를 14개 시·군 전체로 확장하는 트라이앵글 허브전략 추진 ○ 농생명 허브육성은 농생명 신산업육성, 농생명 교육혁신파크조성, 지역농업특성화 3대 전략하에 국립농업치유원 설립, 농업안전클러스터 조성 등 11개 사업 제안 ○ 제3 금융 허브육성은 연기금 특화 중심지, 농업금융 기반구축 2대 전략을 중심으로 전북국제금융센터건립,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이전 등을 통한 농업금융 거점조성 등 5개 사업 제안 ○ 공간·문화 지식서비스허브육성은 스마트 행정고도화와 지역서비스 밀착화 2대 전략을 중심으로 전기안전실증단지 조성, 해양지적 공간정보 실증지구 조성 등 8개 사업 제안 ○ 접근성이 떨어지는 기존 전라선의 인프라 시설 활용하여 새만금-군산-익산-전주 간 트레인 인프라 확충 및 전주역, 전북혁신도시, 김제역으로 이어지는 트램을 신설하여 지역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 필요 ○ 문재인 정부의 혁신도시 4차산업혁명의 전진기지 육성정책에 대비하여 AI, AR, IoT, 로봇, BT 등 첨단기술들을 전통농업에 접목시킨 제조형 농업벤처의 육성과 비즈니스, 전시·체험, 교육 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농업혁신 생태계 모델로 농생명 청년창업특구 조성 필요 ○ 마지막으로 문재인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공약인 대기업 본사의 지방이전 촉진정책과 관련하여 전북혁신도시에 농생명관련 농자재, 식품, 유통 및 금융관련 자산관리, P2P금융, 인터넷 전문은행 등 대기업 유치전략 필요-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추진배경 2. 비전 및 전략 3.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 4. 신교통수단 트램-트레인 도입 5. 향후과제-
dc.publisher전북연구원ko_KR
dc.relation.ispartofseries정책브리프;17-
dc.title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 지역발전계획ko_KR
dc.typeArticleko_KR
dc.subject.keyword혁신도시ko_KR
dc.subject.keyword공공기관ko_KR
dc.subject.keyword균형발전ko_KR
dc.subject.keyword지역발전ko_KR
dc.subject.keyword성장거점k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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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정책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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