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강소성 농기계산업 협력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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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강진-
dc.contributor.other김영윤-
dc.contributor.other조승현-
dc.date.accessioned2018-01-15T09:03:28Z-
dc.date.available2018-01-15T09:03:28Z-
dc.date.issued2016-11-30-
dc.identifier.isbn978-89-6612-164-9-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386-
dc.description.abstract● 연구배경 ○ 중국의 G2 부상, 한중 FTA 비준 통과, 한중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등 양 국의 여건변화에 따라 중국과의 교류협력은 정부 및 지방정부의 중요한 현안으로 부상함 ○ 1960년대 미국과 일본으로의 수출 비중은 50~70%였으나 2000년 이후에는 30%로 축소된 반면 중국이 주요 수출상대국으로 부상하여 2015년 26.0%(137,124백만 달러)의 비중을 차지함 ○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수도권과 부산 경부축 중심의 내륙 지향적 개발에 치중해왔으나, 제4차 국토개발계획에서부터는 해양 지향적 국토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U축의 개발 축을 설정하여 해양개발의 전략을 제시함 ○ 전국의 자치단체는 대중국 교류를 위한 인문·사회적, 역사·문화적 자산이 풍부하여 발전 잠재력이 높은 자원을 활용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략의 중요성이 증대대고 있음 ○ 중국 동해안과 맞닿은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등은 중국과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 ○ 중국은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상해, 강소성, 광동성 등 중국의 동해안을 중심으로 경제개발 특구 조성 및 추진 중 ○ 전라북도는 지리적으로 중국 국가발전축의 거점 지역과 가까운 위치에 입지하고 있어 대중국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중국의 주요 도시와 자매교류 및 우호교류 추진 중 ○ 반면 전라북도의 중국 교류협력은 방문교류, 문화행사 교류 등에 집중되어 있어 양 지역의 협력 기반 컨텐츠 발굴 등 적극적인 교류협력 방안 모색이 필요한 시점임 ● 연구목적 ○ 대중국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전라북도의 지리적·문화적 강점을 극대화하고 세계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을 기회요인으로 활용하기 위한 대응 전략 및 발전방안이 필요한 상황임 ○ 강소성의 대외 교류협력 정책과 강소성 내부의 전라북도에 대한 교류협력에 관한 인식 등을 분석하고 교류협력 기반 자원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전라북도와 강소성간 교류협력 기본 방향 및 전략을 도출하고자 함 ● 연구관리 코드 : 16GI05-
dc.description.tableofcontents제1장 들어가며 제2장 농기계산업 현황 제3장 농기계산업 육성 정책 제4장 농기계산업 제품 및 기술수요 제5장 전라북도-강소성 농기계산업 협력방안 제6장 결론 및 정책제언 참고문헌-
dc.publisher전북연구원-
dc.relation.ispartofseriesJthink;16-PR-21-
dc.title전라북도-강소성 농기계산업 협력방안 연구-
dc.typeArticle-
dc.subject.keyword강소성-
dc.subject.keyword농기계-
dc.subject.keyword농기계산업-
dc.subject.keyword국제교류-
dc.subject.keyword국제협력-
dc.subject.keyword산업협력-
dc.subject.keyword협력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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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 정책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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