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해양자원이 풍부한 전북, 국립해양문화시설 건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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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동기-
dc.date.accessioned2021-08-12T19:30:06Z-
dc.date.available2021-08-12T19:30:06Z-
dc.date.issued2021-08-10-
dc.identifier.issn2508-688x-
dc.identifier.other21IB12-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677-
dc.description.abstract전북의 해양은 역사적으로 중요 어장을 보유하여 어업 경제 및 해양 문화 생활권을 형성하였으나, 해양문화시설의 불모지역으로 타 지역에 비하여 해양문화체험 및 접근성에 차별을 받고 있어 해양문화 향유의 기회 확대를 위한 정부의 지원이 절대적 으로 필요한 지역이다. 해양수산부 산하 국책기관 및 "제2차해양관광진흥기본계획"에서도 전북이 해양문화시설이 전무하여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해양자원 및 해양 여건이 우수한 전북에 국립해양문화시설이 없어 해양문화향유 기회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국립해양문화시설 건립을 통해 해양문화 확산을 추진해야 한다.-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open-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전라북도는 해양여건이 우수한 지역 2. 국립해양문화시설의 대규모 확충 및 관련법 제정을 통한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확대 3. 전라북도는 바다가 있는 지역 중에 국립해양문화시설이 전무한 지역으로 "국립해양문화시설" 건립이 필요하다-
dc.publisher전북연구원-
dc.relation.ispartofseries이슈브리핑;249-
dc.rightsBY_NC_ND-
dc.title바다해양자원이 풍부한 전북, 국립해양문화시설 건립이 필요하다-
dc.typeArticle-
dc.subject.keyword해양자원-
dc.subject.keyword해양문화-
dc.subject.keyword해양교육-
dc.subject.keyword해양관광-
dc.subject.keyword해양레저-
dc.subject.keyword해양수산-
dc.subject.keyword문화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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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이슈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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