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대교, 20여년 여정과 미래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김상엽 | - |
| dc.date.accessioned | 2021-09-02T02:49:01Z | - |
| dc.date.available | 2021-09-02T02:49:01Z | - |
| dc.date.issued | 2021-08-30 | - |
| dc.identifier.issn | 2508-688X |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686 | - |
| dc.description.abstract | 노을대교는 2001년 처음으로 부안과 고창을 잇는 다리라는 의미로 ‘부창대교’로 명명하고 당시에는 이동성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추진되다 경제성 논리에 발목 잡혀 사업이 20여년간 표류해 왔습니다. 최근 도로정책 변화와 새만금 등 주변지역 개발사업 진행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 사업추진에 대한 지역주민 호응도 개선 등 여건이 호전되어 노을대교의 국가계획 반영 호기를 맞아, 미래 10년을 위해 지역발전 및 연대 · 협력 촉진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거듭 날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을대교가 완공되면 국도 77호선의 유일한 단절구간이 해소되어 두 지역간 연대와 협력을 도모하고 특히, '관광형 대교'로 건설하여 부안-고창을 연계하는 '원라인 관광벨트'구축, 서해안 랜드마크 형성, 서해안 관광권역의 확대가 기대됩니다. |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정책 동향 2. 반영 추진논리 3. 노을대교 미래 4. 맺음말 | - |
| dc.publisher | 전북연구원 | ko_KR |
| dc.relation.ispartofseries | 이슈브리핑;250 | - |
| dc.title | 노을대교, 20여년 여정과 미래 | ko_KR |
| dc.type | Article | ko_KR |
| dc.subject.keyword | SOC | - |
| dc.subject.keyword | 교통시설 | - |
| dc.subject.keyword | 도로정책 | - |
| dc.subject.keyword | 부창대교 | - |
| dc.subject.keyword | 국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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