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살리는 농촌마을 자치연금 실천사례와 확대방안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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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황영모 | - |
dc.contributor.other | 배균기 | - |
dc.contributor.other | 정호중 | - |
dc.date.accessioned | 2021-11-11T02:08:38Z | - |
dc.date.available | 2021-11-11T02:08:38Z | - |
dc.date.issued | 2021-11-18 | - |
dc.identifier.issn | 2508-688X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707 | - |
dc.description.abstract | 마을 공동체의 공동사업(활동)과 이익을 마을로 환원하여 농촌사회 활력을 도모하는 '마을자치연금'이 지역을 살리는 혁신적 방안으로 주목되고 있다. '마을자치연금'이란 ‘마을 공동체가 공동의 생산활동을 통해 창출하는 수익을 활용해 고령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공동체에게 지급하는 연금’이다. 대표 사례인 ‘익산시 성당포구마을’은 마을만들기 사업(생산×가공×체험×판매×숙박 등)과 신재생 에너지(태양광)를 통한 수익사업으로 마을을 위해 노력해온 어르신께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성당포구마을에서 시작한 '마을자치연금' 사업모델을 확산 ·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농촌마을의 자치연금에 주목하는 이유 2. 주민주도 농어촌마을연금, 대표사례 3. 농촌마을 · 공공기관 마을자치연금, 혁신사례 4. 농촌마을자치연금, 확대방안 | - |
dc.publisher | 전북연구원 | ko_KR |
dc.relation.ispartofseries | 이슈브리핑;254 | - |
dc.title | 지역을 살리는 농촌마을 자치연금 실천사례와 확대방안 | ko_KR |
dc.type | Article | ko_KR |
dc.subject.keyword | 자치연금 | - |
dc.subject.keyword | 농촌마을 | - |
dc.subject.keyword | 마을공동체 | - |
dc.subject.keyword | 마을기업 | - |
dc.subject.keyword | 공유자원 | - |
dc.subject.keyword | 마을만들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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