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과 분산',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전라북도의 공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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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오병록-
dc.date.accessioned2021-12-02T01:22:13Z-
dc.date.available2021-12-02T01:22:13Z-
dc.date.issued2021-12-09-
dc.identifier.issn2508-688X-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714-
dc.description.abstract코로나19로 인해 사람간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실내의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은 제한된 반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할 수 있는 오픈스페이스인 공원과 개인 이동수단인 자전거 및 킥보드의 이용은 증가하는 등 활동 패턴과 공간의 활용이 분산을 지향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공공자원의 효율적 이용이라는 도시계획 원칙에 따라 과소화마을의 주민들을 인근 거점마을로 이주시켜 집중시키는 컴팩트시티와 같은 도시정책이 지방소멸의 해법처럼 추진되었으나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이러한 집중에 대한 재검토가 요구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전라북도 공간계획과 공간활용 방향은 ‘선택적 집중’과 ‘분산’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 한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Ⅰ. 감염병과 공간정책 Ⅱ. 코로나19 이전의 공간계획 Ⅲ. 코로나19로 인한 공간활용 분산 Ⅳ.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전라북도 공간계획 방향-
dc.publisher전북연구원ko_KR
dc.relation.ispartofseries이슈브리핑;257-
dc.title'집중과 분산',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전라북도의 공간계획ko_KR
dc.typeArticleko_KR
dc.subject.keyword공간계획-
dc.subject.keyword도시계획-
dc.subject.keyword코로나19-
dc.subject.keyword포스트코로나-
dc.subject.keyword인구감소-
dc.subject.keyword지방소멸-
dc.subject.keyword과소화마을-
dc.subject.keyword공간계획-
dc.subject.keyword도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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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이슈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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