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경제 시대, 지역주도 데이터 균형발전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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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지훈-
dc.date.accessioned2022-07-22T01:48:00Z-
dc.date.available2022-07-22T01:48:00Z-
dc.date.issued2022-08-26-
dc.identifier.issn2508-688X-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844-
dc.description.abstract정부는 미래의 큰 자본으로 꼽히는 데이터의 수집 · 활용을 촉진시켜 데이터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입법(데이터산업법, 산업디지털변환법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국내 데이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국내 데이터 산업에서 수도권의 비중이 80.9%를 차지하여 지역 간 불균형이 매우 높다. 데이터산업의 지역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데이터산업의 국가균형발전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전라북도 특화 산업의 디지털 전환 자원을 중심으로 지역주도 데이터산업의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제안한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Ⅰ. 데이터경제 시대 도래 Ⅱ. 전북의 현주소와 발전 잠재력 Ⅲ. 지역주도 데이터 균형발전 추진 방향-
dc.publisher전북연구원ko_KR
dc.relation.ispartofseries이슈브리핑;267-
dc.title데이터경제 시대, 지역주도 데이터 균형발전 이루자ko_KR
dc.title.alternativeIn the era of the data economy, let's achieve locally led ‘balanced development’ in data industry-
dc.typeArticleko_KR
dc.subject.keyword데이터경제-
dc.subject.keyword데이터산업-
dc.subject.keyword공공데이터-
dc.subject.keyword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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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이슈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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