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전북 지역 읍치 경관의 원형과 주요 유형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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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전종한 | - |
dc.date.accessioned | 2022-10-18T19:30:00Z | - |
dc.date.available | 2022-10-18T19:30:00Z | - |
dc.date.issued | 2022-08-31 | - |
dc.identifier.citation | 전종한. (2022). 조선후기 전북 지역 읍치 경관의 원형과 주요 유형. 전북학연구, 6, 1-32. | - |
dc.identifier.issn | 2713-5772 | - |
dc.identifier.other | JSJ0601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861 | - |
dc.description.abstract | 조선후기 한반도에는 약 330개소의 읍치가 있었고 오늘날의 전북 지역에는 그 중 26개소가 분포하였다. 각 읍치에는 조선왕조 오백여 년 동안 관아 시설과 제향 공간을 비롯해 당대의 인간-자연 관계 및 사회와 문화, 지배적 관념 등을 함축한 다양한 경관과 장소들로 채워지며 읍치 경관으로 수렴하였다. 읍치 경관은 한반도의 전통도시경관이자 오늘의 관점에서 귀중한 역사도시경관이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의 관점보다는 당대 사람들의 시선에 비친 읍치 경관의 주요 요소와 유형을 분류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1872년 지방 지도에서 묘사하고 있는 산줄기와 물줄기, 주요 경관 요소의 공간 배치 등을 해석하였다. 이 고지도는 읍치 경관에 대한 그 시대 사람들의 공간 인지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진안현 사례는 주요 관아 시설의 건축 양식 및 공간 배치를 비롯해 고을 관아 지구가 전체적으로 어떤 원형을 연출하였는지 추정할 수 있게 한다. 아사 중심형, 객사 중심형, 객사-아사 포괄형, 객사-아사 분기형, 기타, 이 5가지 유형이 그것이다. 다만 전북 지역 읍치 경관의 원형을 보다 온전히 추적하기 위해서는 26개 읍치 경관에 대한 세부 연구 및 타지역 읍치 경관과의 비교 연구가 후속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전북 지역 읍치 경관의 주요 유형을 5가지로 분류하였다. | - |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 | open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국문초록 1. 머리말 2. '역사도시경관'으로서의 읍치 경관 3. 조선후기 읍치 경관의 일반적 성격 4. 전북 지역 읍치 경관의 원형과 주요 유형 5. 맺음말 참고문헌 부록 | - |
dc.publisher |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 - |
dc.relation.ispartofseries | 전북학연구; 제6집 | - |
dc.rights | BY_NC_ND | - |
dc.title | 조선후기 전북 지역 읍치 경관의 원형과 주요 유형 | - |
dc.type | Article | - |
dc.subject.keyword | 읍치 | - |
dc.subject.keyword | 전북 지역 | - |
dc.subject.keyword | 읍치 경관 | - |
dc.subject.keyword | 전통도시경관 | - |
dc.subject.keyword | 역사도시경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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