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초격차 산업을 이끌 ‘전북 국가산업단지 클러스터’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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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지훈 | - |
dc.contributor.other | 정미선 | - |
dc.date.accessioned | 2023-03-17T06:28:56Z | - |
dc.date.available | 2023-03-17T06:28:56Z | - |
dc.date.issued | 2023-03-20 | - |
dc.identifier.issn | 2508-688X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913 | - |
dc.description.abstract | 중앙정부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수소와 테크푸드 분야의 산업단지 후보지로 전북이 결정됨에 따라 향후 부처별로 추진되는 정주여건 개선과 연구개발 등 연계 후속사업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이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호남고속도로 익산JC를 기점으로 반경 10Km 이내에 탄소(전주), 식품1, 2(익산), 수소(완주), 익산국가산단 등 총 5개의 국가산업단지가 집적됨에 따라 개별 산단을 넘어 전북에 ‘국가산업단지 클러스터’가 형성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전북이 국가산업단지 클러스터를 형성함에 따라 그간 산업정책과 기업유치가 새만금 중심에서 완주, 익산, 전주 등 전북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를 계기로 일자리와 인구가 증가되는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다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와 기존 산단 간 연계망을 구축하여 혁신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한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안한다.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Ⅰ. 전라북도 신규 국가산단 지정(후보지) 의의와 효과 Ⅱ. 전라북도 신규 국가산단 지정(후보지) 개요 Ⅲ. 전라북도 향후과제 | - |
dc.publisher | 전북연구원 | ko_KR |
dc.relation.ispartofseries | 이슈브리핑;280 | - |
dc.title | 국가 초격차 산업을 이끌 ‘전북 국가산업단지 클러스터’ | ko_KR |
dc.title.alternative | 'Jeonbuk National Industrial Complex Cluster' to Lead National Super-gap Industries | ko_KR |
dc.type | Article | ko_KR |
dc.subject.keyword | 산업단지 | - |
dc.subject.keyword | 국가산업단지 | - |
dc.subject.keyword | 첨단산업 | - |
dc.subject.keyword | 산업정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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