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지농서로 본 18세기 후반 전북의 농업」 서평 : 조선 후기 전북 지역 농업 연구의 새로운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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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양선아-
dc.date.accessioned2023-08-03T19:30:01Z-
dc.date.available2023-08-03T19:30:01Z-
dc.date.issued2023-04-30-
dc.identifier.citation양선아. (2023). 「응지농서로 본 18세기 후반 전북의 농업」 서평 : 조선 후기 전북 지역 농업 연구의 새로운 지평 . 전북학연구, 8, 137-143.-
dc.identifier.issn2713-5772-
dc.identifier.otherJSJ0806-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975-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open-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18세기 후반 지역농법 연구의 지역별 각론의 출발 2. 책의 구성과 개요 3. 응지농서 중심의 지역 농업 연구의 의의와 한계-
dc.publisher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dc.relation.ispartofseries전북학연구; 제8집-
dc.rightsBY_NC_ND-
dc.title「응지농서로 본 18세기 후반 전북의 농업」 서평 : 조선 후기 전북 지역 농업 연구의 새로운 지평-
dc.type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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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학연구센터 > 전북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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