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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Space Collection: 『전북학연구』는 복합학을 지향하는 학술지입니다. 전북과 관련 있는 다양한 주제가 연구되고 논의되어 전북학 연구의 새로운 담론이 형성될 수 있도록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바랍니다.</title>
    <link>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732</link>
    <description>『전북학연구』는 복합학을 지향하는 학술지입니다. 전북과 관련 있는 다양한 주제가 연구되고 논의되어 전북학 연구의 새로운 담론이 형성될 수 있도록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바랍니다.</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7:32:17 GMT</pubDate>
    <dc:date>2026-09-22T07:32:17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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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시조에 수용된 ‘님’의 특성과 그 의미</title>
      <link>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1645</link>
      <description>Title: 고시조에 수용된 ‘님’의 특성과 그 의미
연구책임자: 변승구
Abstract: 본 고는 고시조에 나타난 ‘님’을 작품과 작자, 그리고 조사와 유형 등을 살피고 특성에 대하여 밝혀 보았다.&#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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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시조에 수용된 ‘님’의 작품 수는 총 697수이며 단시조가 579수이고 장시조가 118수다. 그리고 ‘님’을 수용한 작가는 84명에 작품 수는 232수이고 가장 많은 작품을 쓴 작가는 이세보로 22수이다. 다음으로 章의 양상은 총 705회가 확인되며 단독형태가 582회, 중복이 123회이다. 가장 많은 장은 종장으로 245수가 확인된다. 그리고 중복형태는 중？종장이 53회로 가장 많다. 그리고 종장 초구에 ‘님’이 수용된 것은 25개의 어휘이며 빈도수는 69회이고 가장 많은 것은 ‘저 님아’로 25회이다. 다음으로 시조에 나타난 ‘님’의 조사와 유형을 살펴보았는데 먼저 조사는 16개의 유형에 총빈도수는 442회가 확인된다. 격조사는 8개 유형에 371회이고 가장 많은 것은 주격 조사인 ‘이/이라’로 103회이다. 그다음은 관형격 조사인 ‘의’로 97회가 확인된다. 보조사는 5개 유형에 65회가 있으며 가장 많은 보조사는 ‘은’으로 38회이고 다음은 ‘도’로 16회이다. 접속조사는 3개 유형에 총빈도수는 6회이며 가장 많은 것은 ‘이야’로 3회이다. 그리고 유형은 대분류가 7개이며 중분류는 60이고 총빈도수는 330회이다. 가장 많은 유형은 ‘感情’으로 어휘는 14개이며 빈도수는 68회이고, 다음은 ‘지시’로 3개 어휘에 총빈도수는 50회, ‘不在’는 12개의 유형에 총빈도수는 48회,  ‘소유’는 3개 어휘에 47회,  ‘상태’는 11개의 어휘에 35회, ‘존재’는 10개 어휘에 빈도수는 31회이다. 그리고 ‘기타’는 7개 어휘에 빈도수는 26회이다.&#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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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고시조에 나타난 ‘님’의 특성은 먼저 수식을 통한 ‘님’의 세분화는 ‘님’에 대한 ‘감정’과 ‘소유’, 그리고 ‘상태’와 ‘존부재’를 수식한 경우 등으로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지시어를 통한 ‘님’의 구체화는 ‘이’가 대상을 구체화한 경우와 ‘저’가 대상을 구체화한 경우, 그리고 ‘그’가 대상을 구체화한 경우로 살펴보았다. 한편, 조사를 통한 ‘님’의 의미 강조는 격조사를 활용한 강조와 보조사를 활용한 강조를 살펴보았다.&#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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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고시조에 수용된 ‘님’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면, 먼저 고시조에 수용된 ‘님’은 고전 시가의 전통적 의미를 계승하고 있다는 점과 고시조의 시상 전개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고시조에 수용된 ‘님’이 다양한 유형으로 확장되었다는 점 등이 있다.&#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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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에 나타난 ‘님’은 일반적인 인칭 대명사를 넘어 전방위적인 역할과 의미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고시조에 나타난 ‘님’을 다양한 각도와 방법으로 접근해 연구한다면 시조의 내적 질서와 특성이나 미의식은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라 기대한다.</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0: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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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5-12-31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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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동기시대 만경강 유역 적색마연토기의 지역성 일고찰</title>
      <link>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1644</link>
      <description>Title: 청동기시대 만경강 유역 적색마연토기의 지역성 일고찰
연구책임자: 이정은
Abstract: 본 연구는 청동기시대 중기 송국리문화의 확산과정에서 만경강 유역의 지역성 을 살펴보기 위하여 적색마연토기에 주목한다. 적색마연토기의 형식 및 분포, 출토 맥락을 기반으로 만경강 유역 적색마연토기의 보편적인 성격을 확인하였으며, 기종별 출토 비율과 변동계수 분석을 통하여 취락군 간 생산 규범의 차이를 살펴보 았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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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경강 유역 내 취락군이 가장 밀집한 전주천 일대의 세 취락군의 적색마연토기와 무문토기의 변동계수를 비교한 결과, 취락군 별로 다양한 생산 규범이 추정되었다. 이는 각 취락군이 토기 생산에 있어서 상이한 기술적 전통을 가졌거나 토기 제작에 대한 사회적 합의에서 차이가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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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적색마연토기를 통해 만경강 유역과 인접한 금강 유역의 사회적 경계를 검토하였다. 두 수계는 지리적으로 인접해있음에도 불구하고 강경천·산북천 유역에 속하는 익산지역을 경계로 핵심 기종 구성과 의례적 사용에서 뚜렷한 차이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만경강 유역이 송국리문화를 수용함에 있어 능동적으로 선택하고 재해석하여 독자적인 지역문화를 형성하였음을 보여준다.</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0: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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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5-12-31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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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주한지 제작과정의 변화와 전승양상: 일본 미노화지(美濃和紙)와의 비교분석 중심으로</title>
      <link>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1634</link>
      <description>Title: 전주한지 제작과정의 변화와 전승양상: 일본 미노화지(美濃和紙)와의 비교분석 중심으로
연구책임자: 유연정; 임현아
Abstract: 본 연구는 전주한지가 근·현대화를 거치며 제작과정에서 어떤 구조적 변화를 겪었는지,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전승이 어떠한 방식으로 유지·재구성되었는지를 규명하는 데 목적을 둔다. 비교 대상으로 일본의 미노화지를 선택하여, 두 전통 종이가 공유하는 동아시아 전통 종이 제작 기술의 공통 기반과, 각 지역이 선택한 제도·공동체·산업 전략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전주한지는 장인 개인 단위의 미시적 전승과 수요 변동에 민감한 시장 구조 속에서 공정 일부의 기계화·표준화를 수용하는 동시에, 예술·보존 분야에서 전통성을 고집하는 이중적 경로를 걸어왔다. 반면 미노화지는 공동체 기반의 보존회와 협동조합, 그리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제도를 결합해 전승의 안정성을 강화하였으며, 현대 산업 및 디자인과의 연계를 통해 국제적 브랜드를 확립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고는 전주한지와 미노화지 관련 고문헌, 연구자료, 현지조사 등을 바탕으로 선행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전주한지의 지속가능한 전승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0: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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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방 이후 권력 투쟁과 전라북도 지역 질서의 재구성: 남원사건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1633</link>
      <description>Title: 해방 이후 권력 투쟁과 전라북도 지역 질서의 재구성: 남원사건을 중심으로
연구책임자: 송정현
Abstract: 본 연구는 해방 직후 전라북도 사회의 권력 구조 재편 과정을 1945년 11월 발생한 남원사건을 중심으로 분석한 것이다. 해방 직후 미군은 남한 점령과 군정 수립을 추진하였으나, 지역마다 상이한 사회·경제적 조건과 권력 질서를 마주하게 되었다. 전라북도는 곡창지대로서 일제강점기 식량 수탈의 핵심 지역이었으며, 빈번한 소작쟁의와 농민들의 사회적 갈등으로 좌익 세력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다. 이러한 조건은 해방 이후 권력 공백기에 지역 사회 권력 질서의 재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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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사건은 미군정과 인민위원회 간의 갈등이 폭발적으로 표출된 사례였다. 미군정은 인민위원회의 행정·치안 기능을 해체하고 적산 처리 권한을 장악하려 하였고, 이에 반발한 주민 시위 과정에서 미군의 발포로 희생자가 발생하였다. 사건의 배경에는 단순한 좌우 대립뿐 아니라 경제적 이해관계, 적산 처리 문제, 친일 청산 요구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였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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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이후 미군정은 인민위원회를 잠재적 위협으로 규정하고 경찰과 우익 세력을 중심으로 통치 기반을 강화하였으며, 친일 협력 세력의 재등장과 좌우 대립의 격화를 초래하였다. 이에 따라 남원사건은 해방 직후 전라북도 사회의 권력 질서가 재편되는 과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분기점이자, 한국 현대사에서 권력 재편의 특수성과 한계를 드러내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본 연구는 남원사건을 통해 중앙 정치 구도에만 국한되지 않는 지역 사회 내부의 권력 관계와 변화의 중요성을 밝힘으로써 해방 공간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고자 한다.</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0: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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