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 배경
○ 기후변화에 따른 계절적 변화 심화, 디지털 산업의 성장, 스마트 팜 등 사계절 농업용수 필요 요인 증가 등 물수요량 증가 요인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어 물의 공급과 이용과정을 효율화할 수 있는 물관리 정책 도입이 필요함
○ 현재 인구산정에 근거한 공급 및 배분 위주의 수량과 수질관리에 초점을 맞춘 물이용관리정책을 생산 및 소비과정에 숨어있는 물의 흐름을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제어 관리할 수 있는 통합적 물이용관리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도구로 물발자국이 활용되고 있음
○ 물발자국(Water footprint)은 수량과 수질에 한정되었던 수자원 분석을 개인, 기업, 지역, 사업장 전(全)과정에서 사용되고 소비되는 가상수, 직접수, 간접수, 정화수 등으로 통합분석으로 전환시킴으로써 기후변화 대응, 물 수급체계 개선, 물 재이용 등에 대응하는 전북의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음
● 연구목적
전북은 물발자국 도입을 위한 초기단계로 물발자국 평가를 위한 적정 방법 및 정책적 활용을 위한 적정 산정 범위의 설정이 필요하며 관련 기초자료의 현재 수집 가능성 및 수집 방법에 대한 현황 진단이 필요한 상황임. 따라서 물발자국 산정방법 및 범위 설정, 행정단위 물발자국 평가, 정책적 활용 방안 도출 등을 연구목적으로 설정하여 추진하고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