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유람일기의 현황과 활용

Title
전북지역 유람일기의 현황과 활용
연구책임자
김미선
Keywords
전북지역, 유람일기, 부안, 전주, 변산, 덕유산, 이규보, 송병선, 박인규
Issue Date
2019-12-31
Publisher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Citation
김미선. (2019). 전북지역 유람일기의 현황과 활용. 전북학연구, 1, 141-175.
Series/Report no.
전북학연구; 제1집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40편의 전북지역 유람일기를 지역별, 시기별로 살펴보고, 그 활용 가치를 정리하였다. 먼저 2장에서는 전북지역 유람일기의 지역별 분포를 정리 하였다. 부안이 13편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전주 5편, 고창, 무주, 순창, 정읍 각 3편, 남원, 완주, 임실 각 2편, 군산, 익산, 장수, 진안 각 1편으로 유람일기가 많진 않지만 여러 지역에서 고르게 발견되었다.

유람한 세부 지역을 살펴보면 변산 (11편), 덕유산(3편), 만덕산(2편) 등 산을 유람한 것이 가장 많아, 40편의 유람일기 중 24편이 산을 유람한 일을 기록한 것이었다. 3장에서는 전북지역 유람일기의 시기별 현황을 살펴보았다. 전북지역 유람일기는 이규보의 「남행월일기」(1199년-1200년)부터 박인규의 「유황방산기」(1969년)에 이르기까지 약 800년 가까이 작품이 발견되었다. 세기별 수량은 12세기 1편, 16세기 1편, 17세기 2편, 18세기 6편, 19세기 16편, 20세기 14편이다.

유람여행이 성행한 조선후기의 상황 속에서 전북지역 유람일기도 많아졌으며, 한사람이 여러 편의 작품을 남긴 경우도 발견되었다. 18세기 강세황, 김수민, 19세기 이기, 19-20세기 김운덕, 20세기 문창규, 박인규가 각각 2편, 20세기 권순명이 3편, 19세기 송병선이 4편을 남겼다. 또한 작품 수가 늘어난 것에 비례하여 여행지역도 다양화되었으며, 20세기에는 전북의 가장 다양한 지역 유람일기를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전북지역 유람일기의 활용 가치를 세 가지로 정리하였다. 첫째, 전북학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둘째, 전북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셋째, 전북지역 여행문화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
목차
1. 머리말
2. 전북지역 유람일기의 지역별 분포
3. 전북지역 유람일기의 시기별 현황
1) 17세기 이전
2) 18세기
3) 19세기
4) 20세기
4. 전북지역 유람일기의 활용 가치
5. 맺음말
URI
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789
ISSN
2713-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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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학연구센터 > 전북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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