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군산 지역사회의 비행장 건설 여론 형성 과정

Title
일제시대 군산 지역사회의 비행장 건설 여론 형성 과정
연구책임자
박진홍
Keywords
일본어신문, 군산, 비행장, 항공산업, 군산비행장, 군산비행학교, 장항비행장, 지방번영책, 후지간척지, 일본육군
Issue Date
2019-12-31
Publisher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Citation
박진홍. (2019). 일제시대 군산 지역사회의 비행장 건설 여론 형성 과정. 전북학연구, 1, 241-270.
Series/Report no.
전북학연구; 제1집
Abstract
비행장 건설에 대한 군산시 여론은 본래 민간의 항공산업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었다. 군산의 항공산업에 대한 여론은 1910년대 비행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 1920년대 본격적인 비행장 건설 논의로 이어졌고 군산 지역의 후지간척지에 비행장 건설이 결정되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1930년대 군산 인근인 장항에서도 비행학교 설립이 논의되어 군산비행학교와 장항비행장 건설로 이어졌다. 그러나 초창기부터 비행장 건설 논의에는 결정과정에서 일본 육군과 관련되어 있었다. 군산에서 1920년대 비행장 건설 논의가 시작된 계기는 일본 내 군부대의 이전이었고, 1930년대 비행학교 건설 결정에는 ‘군산국방연구회’ 등 군부가 지역 주민 합의체로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군산비행장 건설은 군산 지역의 유지들을 중심으로 항공산업을 통한 지방도시 번영책으로 환영받았지만, 일본이 침략전쟁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군산비행장은 민항기의 이용 목적보다는 군사시설로서의 목적이 강화되어 나갔다. 그 결과 1930년대 건설된 군산비행장은 민간의 기대와는 달리 군사적 용도로 이용되었다.
목차
1. 머리말
2. 군산지역의 항공산업에 대한 관심과 여론의 형성
3. 1920년대 군산비행장 건설에 대한 논의와 주변지역과의 경쟁
4. 장항비행학교 건설 논의와 확정
5. 군산비행장의 건설과 ‘육군집중비행장’
6. 결론
URI
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792
ISSN
2713-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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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학연구센터 > 전북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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