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백남윤(白南允) 선생의 <호남우도농악> 기록보 필사본을 중심으로 본 전북지역 호남우도채상소고놀음의 전승 양상과 특징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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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허정주 | - |
dc.date.accessioned | 2022-07-06T19:30:05Z | - |
dc.date.available | 2022-07-06T19:30:05Z | - |
dc.date.issued | 2021-06-30 | - |
dc.identifier.citation | 허정주. (2021). 고(故) 백남윤(白南允) 선생의 <호남우도농악> 기록보 필사본을 중심으로 본 전북지역 호남우도채상소고놀음의 전승 양상과 특징. 전북학연구, 3, 211-234. | - |
dc.identifier.issn | 2713-5772 | - |
dc.identifier.other | JSJ0307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808 | - |
dc.description.abstract | 호남우도 채상소고놀음의 주요 계보 중의 하나는 우도 채상소고놀음의 명인 고 백남윤 옹에 의해 전승되어온 계통이다. 이 계보의 형성에는 우도농악의 주요 상쇠 김도삼·김바우·김광래 등의 영향 아래에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 전통은 호남좌도농악 지역의 채상소고놀음 문화와 호남우도농악 지역의 상모놀음 전통이 창조적으로 상호 융합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 우도농악 채상소고놀음의 소고 모양새 면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진자와 적자 사이의 각도, 진자 뒤에 붙어 있는 물채의 길이, 물채 뒤에 다는 생피지의 길이 등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이 우도농악 채상소고놀음의 놀음새 면에서 나타나는 특징으로는 채상/상모를 좌도보다 더 앞쪽으로 오게 쓰는 점, 긴 생피지를 통해서 구사되는 다양한 ‘곡선’, 적자와 진자 사이의 큰 각도에서 나오는 다양한 놀음새 모양과 춤사위, 흥청거리는 가락, 그리고 이런 조건과 특징들이 만들어내는 ‘우아한 여성적 곡선미’의 미학 등이 파악된다. 이 채상소고놀음의 계보는 현재 전주농악의 허영욱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 - |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 | open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머리말 2. 호남우도농악의 채상소고놀음 도입 3. 백남윤 계보 채상소고놀음의 전승 양상 4.《호남우도농악》기록보에 보이는 채상소고 기록 내용 5. 백남윤 채상소고놀음의 특징 6. 맺음말 | - |
dc.publisher |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 - |
dc.relation.ispartofseries | 전북학연구; 제3집 | - |
dc.rights | BY_NC_ND | - |
dc.title | 고(故) 백남윤(白南允) 선생의 <호남우도농악> 기록보 필사본을 중심으로 본 전북지역 호남우도채상소고놀음의 전승 양상과 특징 | - |
dc.type | Article | - |
dc.subject.keyword | 전북농악 | - |
dc.subject.keyword | 호남우도농악 | - |
dc.subject.keyword | 채상소고놀음 | - |
dc.subject.keyword | 백남윤 | - |
dc.subject.keyword | 호남우도농악 기록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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