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막성(阿莫城) 위치 설정과 역사적 가치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백옥종-
dc.date.accessioned2026-09-09T12:15:05Z-
dc.date.available2026-09-09T12:15:05Z-
dc.date.issued2025-12-31-
dc.identifier.citation백옥종. (2025). 아막성(阿莫城) 위치 설정과 역사적 가치. 전북학연구, 16, 29-54.ko_KR
dc.identifier.issn2713-5772-
dc.identifier.otherJJS1602-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1624-
dc.description.abstract남원시 아영면에 위치하고 있는 성리산성은 위치와 규모, 명칭에 대한 연구를 통해 1977년 12월 31일에 도 기념물 ‘아막성(阿莫城)’으로 지정되었다. 운봉고원에 다수의 산성 중에서 규모가 크고 교통의 요충지인 아영분지가 한 눈에 조망되는 지리적 입지와 산성의 행정구역 명칭인 아영면과 아막성의 이칭인 아영성이 연결 된다는 점에서 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으나 당시 구체적인 매장유산 조사 없이 지정 되어 사료적 가치의 한계성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이루어진 아막성 발굴조사 성과와 『삼국사기』문헌 기록을 검토하여 아막성의 위치를 설정해 보고자 한다. 그간 아막성 위치 설정에 대한 연구는 실증적 근거인 고고학 자료의 부재로 인해 문헌 기록에 의존·진행되어 객관적으로 아막성의 위치를 설정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사실이다. 다행히도 2018년부터 이루어진 아막성 정밀지표조사를 시작으로 3차례의 발굴조사가 진행되었다. 발굴조사를 통해 6∼7세기 대 신라의 전형적인 축성법이 확인 되었고, 다량의 신라 토기가 출토되어 산성을 운영했던 주체가 신라로 밝혀졌다. 『삼국사기』에 기록된 아막성 전투와 산성의 운영 시기가 정확히 일치하고 있어 문헌 기록으로 전하던 아막성의 실체가 고고학적으로 증명된 것이다. 기왕의 축적된 자료와 새롭게 확인된 자료 등을 토대로 볼 때 성리산성을 아막성으로 비정하는데 학계의 큰 이견은 없으나 산성 1개소에 대한 발굴조사를 통해 아막성의 위치를 설정하는 오류가 공존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남원시에서는 운봉고원 내 자리하는 관방유적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하였고 여타 산성과 아막성의 교차검증을 통해 아막성의 위치를 보다 객관화하였다. 이와 더불어 고대 교통로에 대한 분석, 경남 서부지역 산성과의 특징, 백두대간의 패권을 두고 치열한 전투를 벌인 백제와 신라의 사회상을 검토하여 남원 아막성의 위치를 설정하였다.ko_KR
dc.description.tableofcontents국문초록 1. 머리말 2. 운봉고원 일대의 역사지리적 환경 3. 아막성 문헌기록과 고대 교통로 4. 아막성 전투의 향방과 역사성 5. 서부 경남의 산성과 아막성 6. 맺음말 참고문헌ko_KR
dc.publisher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ko_KR
dc.relation.ispartofseries전북학연구; 제16집-
dc.title아막성(阿莫城) 위치 설정과 역사적 가치ko_KR
dc.typeArticleko_KR
dc.subject.keyword성리산성ko_KR
dc.subject.keyword아막성ko_KR
dc.subject.keyword아막성 전투ko_KR
dc.subject.keyword삼국시대ko_KR
dc.subject.keyword백제ko_KR
dc.subject.keyword신라ko_KR
Appears in Collections:
전북학연구센터 > 전북학연구
Files in This Item:
JJS_1602.htmlDownload
JJS_1602.mdDownload
JJS_1602.pdfDownload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