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의 현황과 확장성 탐색: 참여 주체의 인터뷰 분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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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서국선-
dc.date.accessioned2026-09-18T15:47:21Z-
dc.date.available2026-09-18T15:47:21Z-
dc.date.issued2025-12-31-
dc.identifier.issn2713-5772-
dc.identifier.otherJJS1610-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1631-
dc.description.abstract역사문화자원은 경제·교육·문화적 가치가 중첩된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때 해당 자원의 가치는 자원의 본질(희소성·서사)뿐 아니라 지역 제도·규범·관계망 속 활용방식(조직배태성)에 의해 달라진다. 이에 본 연구는 전주 역사문화공간을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가 장소성을 활용하는지에 주목하였다. 분석을 위해 전주 경기전·전라감영에서 운영된 ‘왕과의 산책’과 ‘전라관찰사의 탄생’을 대상으로 참여 주체에 해당하는 관람객 5인과 기획·운영자 3인을 대상으로 반구조화 심층인터뷰를 수행하고, 생산자-수용자 응답을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관람객은 배우 상호작용과 야간 운영 등 몰입형 콘텐츠의 요소를 통해 해당 역사공간을 ‘비일상적 체험’의 장소로 재인식했으며, 이는 역사교육·동반자와의 상호작용·공간에 대한 의미 발견으로 이어졌다. 반면 기획·운영자의 측면에서는 공간의 고유성 유지, 운영 리스크 관리, 참여 규칙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주시 역사문화자원의 장소성이 콘텐츠의 핵심자원으로 활용되는 과정에서 지역의 상징성과 기억 등이 조직배태적으로 활용되는 과정에서 구성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관람객에게는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새로운 수용방식을 제공하였으며, 기획·운영자에게는 콘텐츠를 운영하기 위한 제도적·조직적 전제조건으로 작용하였다. 본 연구는 오프라인 역사문화 공간의 몰입경험을 문화자원의 관점에서 검토함으로써 디지털 영역에 편중된 몰입형 콘텐츠에 대한 논의를 보완하였다. 또한 참여 기회 확대와 인프라 보완, 다국어화 및 인접권역 확장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실무적 제언을 하였다. 사례·표본의 범위가 제한적인 만큼, 후속연구는 지역·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양적 지표 결합을 통해 외적 타당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ko_KR
dc.description.tableofcontents국문초록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방법 4. 연구 결과 5. 논의점 참고문헌-
dc.publisher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ko_KR
dc.relation.ispartofseries전북학연구;제16집-
dc.title전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의 현황과 확장성 탐색: 참여 주체의 인터뷰 분석을 중심으로ko_KR
dc.typeArticleko_KR
dc.subject.keyword역사문화자원ko_KR
dc.subject.keyword몰입형 콘텐츠ko_KR
dc.subject.keyword참여 주체ko_KR
dc.subject.keyword체험형 콘텐츠ko_KR
dc.subject.keyword전주k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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